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준열/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고액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기]] 논란 == [[https://news.nate.com/view/20220224n13129?mid=e1100|[단독] 류준열, 강남 건물 40억 차익…대출 90% 받고 신축 지어 매도]] [[https://news.nate.com/view/20220224n33054?mid=e1100|류준열 "건물주 될 일 없다" 발언 1년 만에 건물 투자로 40억 벌어]] [[https://news.nate.com/view/20220224n30996?mid=e1100|류준열, 돈에 관심 없다더니…90% 대출→40억 차익 소식에 '싸늘']] 2022년 2월 24일, [[디스패치]]에서 류준열이 서울 역삼동에 꼬마빌딩을 무려 90%의 대출을 받고 건설한 후 매각했는데 이 과정에서 최소 40억원 이상 수익을 벌었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개인이 부동산을 매입하면 10억 이상의 과세표준 구간 해당시 45퍼센트 가량를 종부세, 취득세 등으로 납세하게 되는데, 법인을 통해 부동산을 매입시 약 20퍼센트 가량을 납세하기 때문에 법인을 설립하면 절세의 효과가 있다. 류준열의 경우 모친 명의의 법인 '''(주)딥브리딩'''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 법인의 활동내역을 보면 모친명의의 법인이지만 실제 법인의 소유주는 류준열인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류준열의 과거 인터뷰 속 재테크 발언이 재조명되었다. 류준열은 지난 2019년 3월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스포츠조선과의 [[https://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903080100051160003739&ServiceDate=20190307|인터뷰]]에서 돈과 재테크에 관한 확고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 "사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라는 질문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라는 부분에 집중하게 됐다. 돈보다 사람이 위에 있어야 하고 내 삶이 돈에 좌지우지 당하기보다는 내가 돈과 별개로 내 삶을 움직여야 한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경계했다. 물론 부자가 되면 좋다. 하지만 데뷔 전부터 그런 부분을 경계하기도 했고 데뷔 초 팬들이 사인 부탁할 때 '성공하세요' '대박 나세요'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써달라고 하면 그런 문구 대신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써 드리기도 했다. 내 사인에 그런 강요가 포함된 건 원치 않았다. 굳이 나까지 그렇게 강요해서 써야 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삶 자체에서 돈이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것 같다. 영화에서는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라이트하게 다루려고 했고 어떤 부분은 노골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하나다. 돈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 * "재테크로 돈을 벌고 수익을 얻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그쪽에 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그걸 업으로 삼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다만 나는 그쪽보다 아직은 연기하고 관객을 만나는 부분에 더 집중하고 싶고 관심이 있다.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장담은 못 하겠지만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해당 발언을 한지 1년 만에 건물을 샀기에 거짓말을 한 꼴이 되고 말았다. 이에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다"라는 [[이기상]]의 어록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